뚜레주르(2)
-
뚜레쥬르 tous les jours - 생크림 케익
CJ 이재현 회장도 이용하는지라 일반 뚜레주르 매장판 cake과 생크림 자체가 다르다고 함. L'ATELIER Tous les Jours라고 일반 뚜레주르와 차별이 되며 국내에는 3군데만 있음. 극구 사양하는데도 어머니 갖다드리라고 해서 들고옴 결국 80%를 내가 먹었지 뭐야. 상큼한 딸기및 각종 berry류로 topping 단면
2012.02.02 -
뚜레주르 와인초코하트 무스 cake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예전부터 떠먹는 블루베리요거케익의 맛이 궁금해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매진이라서 그 대안으로 사온 것. 추석연휴라서 개점시간이 좀 들쭉날쭉하더군. 처음으로 간곳이 문을 닫아서 집에서 제법 먼 곳까지 걸어가서 사왔음. 주인아줌마가 아침에는 cake이 다양하지 못하고 차라리 오후에 오는게 더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더라. 내 생각과 전혀 달랐다. 15,000원. KTF membership 10% 할인 받아서 13,500원에 구입 맛 괜찮음. 생크림 케익은 너무 지겨워서 내가 cake 살때는 꼭 무스케익으로 사는데 가족들의 반응도 아주 좋았음. 크기는 작은 편이나 돈 아깝지 않음. homepage에 나온 사진과 좀 차이가 나더군 http://www.tlj.co.kr/toulegoods/to..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