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오션 테이스터 2기 신메뉴 평가하기 event
Email로 DM이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응모 잊고 있었는데 아주 반가운 SMS가 왔다. 기쁜 마음에 친구를 데리고 집 근처에 있는 Seafood Ocean으로 갔다. 시작은 초밥부터 배가 무지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다. 충무깁밥도 있었데 오징어는 좋았는데 무는 좀 이상했었다. salad의 dressing도 두가지 밖에 없었던게 좀 아쉬웟음. 거의 대부분이 닫혀 있었고 아무리 애를 써도 열리지 않는 홍합이 주류라서 몇개 먹고 포기 Chili crab이랑 새우 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음. 무슨 cream banana도 집어왔었는데 맛은 뭐 그냥 그랬던듯. 예전엔 녹차 icecream도 있었던것 같은데... 원가 절감 차원에서 빼버렸나? mini donut은 두가지 맛이 있었는데 (choco과 그냥) 둘 다..
200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