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2008. 6. 9. 23:48Digitally Imported








말로만 들어봤던 그 모란꽃을 실제로 보게 되었다.
옛날에 방향제 Renuzit (white peony)으로 그 향을 맡아봐서 좋은 인상(?)을 받았던 모란꽃.
하지만 이 날 그 때의 그윽한 향은 맡을 수 없었다.







생김새 하나는 정말 화려하구나.


'Digitally Import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erfect sunrise  (0) 2008.07.05
Morning aura  (0) 2008.07.01
Midnight blue  (2) 2008.06.28
관악산에서  (0) 2008.06.17
안면도깨비 장승앞에서  (0) 2008.06.12
June Afternoon  (0) 2008.06.07
black out  (0) 2008.06.03
개망초  (0) 2008.06.01
Acacia  (2) 2008.05.23
청설모  (0)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