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Springs

2012. 7. 30. 23:00Stuff/Food

최근 팸레가 급 땡겨서 어제 K모씨에게 애슐리를 제안했으나 까여서

오늘은 기필코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먹어야 겠다는 '나의 의지'를 표출.


이번주는 헬스장이 놀기 때문에 저녁시간이 free.

겸사 겸사 그간 밀린 내 fan들 관리하는 차원에서 seven springs 방문.


최근 computer upgrade에 지대한 공을 해주셨던 김차장님께 감사의 의미로 접대.(를 빙자한 내 욕심 채우기)


지금까지 배가 부르네. 

첫 접시


두번째


세번째 


그리고 Blue berry yogurt & icecream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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