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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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을 해수욕장
발자국 한 없는 한적한 백사장 고운모래와 일렁이는 파도의 환상적인 조화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개머리 능선
2010.09.01 -
호랑나비
어린시절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곤충중 하나 였는데 삭막한 도시에 살다보니 이제는 이런데 와서야 볼 수가 있는구나.
2010.08.28 -
우주선
우주로 떠나는 여행 http://cousteau.tistory.com/entry/Halcyon-and-on-and-on
2010.08.26 -
초록
싱그러운 초록빛 풀밭과 하나 되는 순간
2010.08.21 -
Satisfaction
2010년 최고의 발견 굴업도 만세
2010.08.19 -
휴식
여유롭게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