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Drink
Hoegaarden - Rosee
cousteau
2016. 10. 9. 23:12
champagne 처럼 생겼고 실제로 cork와 철사로 병을 막았다.
저 분홍색을 포장을 벗기
blog보니 다들 wine 잔에 마시길래 나도
밀맥주에 달콤한 산딸기맛이 아주 조화롭게 난다.
게시물을 몇개 검색해보니 싫어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던데 내 입맛에 아주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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