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Food

dunkin morning

cousteau 2015. 3. 8. 17:15


그릴드 치즈 치아바타 + 아메리카노.
강원도에 문상가느랴 아침을 못먹어서 허겁지겁 터미널에서 뉴요커 느낌으로.

터미널에 SUBWAY(Sandwich 파는 곳)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더 맛있고 가격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