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Food

새마을식당

cousteau 2013. 2. 2. 22:18


김관장님과 공코치님과의 주말 만찬.

새마을 식당 열탄불고기 6인분 + 김치말이 국수

1차 랏데리아 새우버거로 허기를 달래고 (에피타이저 느낌? : 7시 30분쯤 먹음)
2차 본식. (10시 30분 경 시작)

Lexus타고 송도 새마을 식당으로 체육관으로 다시 돌아올 때는 문학사거리에서 급 가속 페달을 밟아주시며 오르가슴을 선사해주시고...

나 정말 그 느낌 싫으면서 좋아함.
다리에 힘이 풀어 모든걸 내려놓게 만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