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 : Speaking & Writing 두번째

2006. 1. 5. 22:51Stuff/Etc


저번달 14일에 했던 것과 동일한 시험
또 다시 선발되어서 오늘 시험을 보고 왔다.

화면에 보이는 것이 바로 그 homepage이나 동일하지는 않다. 아마 외부 접속을 피하기 위해 그런것 같다.

저번과 다르게 writing 시험을 computer typing으로 대신했다.

문제 몇개를 살짝 공개하자면

Speaking에서는

9번 문제

어느 여성이 자동응답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남겼다. ATM이 이용도중 기계가 Card를 먹었다.
오늘 오후에 여행을 떠나게 되어서 card가 당장 필요한데 아침에 출근해야해서 은행 open시간까지 못 기다리고 그냥왔다.
message를 확인하고 그녀에게 답신 전화를 주시오

 

이 모든것은 물론 영어로 나온다.

나는 상담원으로 둔갑해서 그녀에게 친절하게 답해줘야만 했다.
물론 유창한 대화는 별로 없고 찌질거리며 대답했다.

흐흐흐


10번 문제는
비록 봉급은 적으나 자유시간이 많은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에 대해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지 말해 보라. 

 

 

Writing

9번 문제 시 당국으로 부터 Dale City에 입주한 것을 환영하는 e-mail을 받았다. (문제에 제시해 준다)
답신으로 이주해서 필요한 것을을 재주껏 작성하라. (gas 연결 해줘요, 전기가 안들어와요 물은 어디서 등등...)

10번 문제
구직활동에서 internet, 신문광고, 지인으로 부터 소개 등등의 방법이 있는데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좋다고 보는지 자신의 입장을 타당한 이유를 나열하며 논하시오.

저번에 시험을 한 번 봐서 인지 그다지 당황스럽지는 않았으나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올 하반기 TOEIC에 적용된다면 상당한 대란이 예상되는 바이다.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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